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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chocolate fonce 11, 22 Wednesday

Magrate 2023. 11. 22. 12:13

기상 6;40 7;15 맨발 걷기 하고 해변 돌아서 등대가 보이고 스벅이 있는 곳으로 걷다 맨발은 15분 가량 나머진 그냥 걷기다
숙소에 8;15분가량  샤워 하다 어제 사온 쥐포랑 수수 튀긴거 먹기 바다 소리 들으면서 축구 보고 잠 못자다 3;00 3;30분경 잠자다 3시간 가량 자다
쉬고 있다가 10;00 출발하다 남천역까지 걷다 버스 타다 전철 안타다 11;00 산청 돼지 국밥집 도착하다 일본인 관광객2명 그리곤 직장인들 11;30 밀어닥치다
역시나 냄새 안나고 깨끗하다 어제 먹은 다 남긴 돼지 국밥은 와 내가 안먹는 전형적인 기름에다 냄새 나는 내가 안먹는
이집은 역시나 묵은지 새우젓갈 이 아주 좋다
점심은 첨 와보는데  일하는 할매들이 2명 더 있다 한명은 얼굴이 할매랑 닮았다 역시나 국밥은 까칠한 할배가 한다 아주 냄새가 안나고 국물이 아주 깔끔하다
수육이 사고 싶은데 참다 담에 와서 사야지 하면서 바우나비 인가 뭐인가에서 에스프레소 크림 언즌거 먹다 그리곤 골목을 돌아서 나오는데
쵸코랫 퐁세가 보이다
오너거 아주 우아한 30대 후반 인가 커피 내리는 데 과테말라가 아주 좋다
커피가 다크하니 다크 쵸코렛이 아주 빛난다
국밥으로 한 풀고 10000원하는 쵸쿄 라떼 랑 드립 커피 조금 코펜 하겐 제 자기 꼬냑 까지 술이 오르다 땀이 나다 2;00에 일어서다 이웃 와인 가게서 5도 짜리 이태리 와인 황도 병 조림, 쵸코렛 두박스 55000원  데파트인데 그 건물만 적산가옥 독립 부동산으로 곁에 있지만 독립체라고 11;00 20분 동안 뒤에 나와서 바우나비 에서 에스프레소 마키야토 먹고 12;20분 카페로 가서 2;00 전철 타다 덥다 아주 3;12분 출발  버스 타고 집으로 샤워 안하다 옷 세탁기로
 국 데워서 밥 먹다 우도 땅콩 먹다 맛없다 고소하지 않다 가격대비 비싸다 어제 잠 못자서 빨리 자야겠다
 

등대까지 걷 다
민락 마켓 수제 맥주 파는데

 

위에 적송 샨데리아 아주 좋다 진열장에는 옻칠한 커피 주전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