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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Wednesday

Magrate 2023. 12. 6. 08:22

대청계곡길 출발 7;30 8;10분도착하다 거의 30분만에 계곡 근데 햇살이 여긴 아직이다 관동 저쪽은 비치기 시작하는데 여긴 아직이다 한시간이나 지났는데
산에 가려서인지 그런데 귀여운 주인장 여자 인사소리가 좋다 스벅에 듣는 소리랑은 느낌이 다르다
자신이 오너이고 7;00~5;00 까지 하는 카페 인사소리가 좋다 현재 8;29분이다
남자 50대로 보이는 늑수구레한 손님들 여긴 남자들이 그리 안자 있다 나이 불문하고 다 모여든다 계곡이라 그런가  다마치고 12:59분  집 7분뒤 버스 1;30분도착 정거장 2개 전 내려서 걷다 농협서 콩나물 대추 작은 봉투,배즙 개 사다 한개는 거기서 마시다 집에 오니2시가 넘다 콩나물국 데우다 사온 빵 호두 깡빠뉴 깡파뉴는 시골 pain de campagne  사오다 와서 깡빠뉴 먹고 오일에다가 콩나물국에 보리바 조금 먹다 한끼 먹기 어렵다 결국 6;00에 배즙 2개 먹다 
콧물 기침 계속되다 호텔에 예약 확인하다 내일 남천역 단팥죽이냐 완자탕이냐 이다  

 

 

 

대청계곡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