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의 그 림같은 식탁'

이 책은 역시나 놀랍다 평일 메뉴는 남아있지 않지만 결혼 크리스마스 등 메뉴는 남아 있다 모네의 식탁 집의 식기 등 메뉴 등을 되살려서 쓴 책이다 아주 정밀한 과학적 역사적이다 프랑스 사람들 답다 

아주 글 도 잘 썼다 

책을 돌려주고 주남저수지 근처 주남 오리알에 생숯불 고기 먹으로가다 배가 너무 불르다 조금 먹어도 

그러고 나서 새 보고 카페 용강포레 가다 

날이 아주 춥다 회색 구름이 아주 낮게 깔리다 음산하다

카페는 텅 비어 있다 홀로 온 연령 나이든 남자  젊은 여자 들 4시다 보니 아주 조용하다

주남저수지 청둥 오리

용강 포레

 

그들은 일본 문양의 도자기 썼다

이 그릇들은 실제 고증된 모네 집의 그릇들이다

실제 재현한 아침 식사 치즈 들 이름이 아주 끝없고 모네의 채소 사랑은 아주 특별하다 

정원사만 5명 그가 유명해지고 그림 값이 오른뒤 자동차만 5대 요리사, 채소 담당 정원사들 

채소 수확시기가 안맞으면 모네 맘에 불호령 떨어졌다 함 아주 그들이 전전 긍긍했다 함 

와 대단하다 전세계서 손님들이 몰려들다 심지어는 미국 화가들이 이 동네에 살고 한명은 그의 부인 딸과결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