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6 Tuesday
기상 후 7;20분 분리수거 후 바로 걸으러 가다 7;30 발이 너무 시려서 맨발은 9분 8분 정도 나누어서 하다 초등에서 하다가 반송중으로 왔다가 햇살이 안나와서 포기 하고 귀가 후 바로 밥 국 샐러드 퍼 먹다 배가 너무 불러서 초산 담은거 좀 먹다
10;30분 햇살이 나오다 바로 운동장 중 운동장으로 가다 맨발 45분정도 계단은 그냥 초등 학교꺼 로 반복 3번 정도 하다 기가하니 12;00 경 쉬다가 농협으로 가다 두부 늘봄인가 도착 안하다 그냥 빨간 고기 말린거, 갑오징어 작은거 8800원 정도 , 홍합 깐거, 미더덕 아니 오만디라는거 작은거, 조갯살 깐거 된장국 할려고 구입, 오다가 중간에 방앗간에서 할매 할배 나이 많은 집이다 떡국가래 잘른거 5000원 주고 사다, 마늘 껍질 안깐거 구입하다 껍질이 있어야 온전한 마늘 느낌이다 고추는 없다,표고버섯 말린거 조그만거, 사과 대추 말린거작은 봉투 구입하다 은행에서 현금 찾다
집에 오자마자 정리 갑오징어 데치고 채수 내다
그 와중에 새로 사온 에티오피아 커피 콩 갈다 드립하기 위해서 근데 맛은 없다
웬일이지 바우노바서 산게 비싸고 양이 적은데 맛은 훨 낫다 이게 싼게 비지 떡인가 싶기도 하다
떡국 끓여먹는데 떡은 그래도 괜찬은 편이다 역시나 할매할배들이 한게 낫다 떡국이 그리고 보송해서 오늘 잘른 느낌이다
초산 담근 걸 조금 먹은뒤 베이글 이랑 딸기 몇개 먹다
그리곤 두부 못사서 계속 걸리는데 저녁이 돼버리다 배캠 듣는데 역시나 축구 3번 본 반복해서 본걸 철수 씨 이야기에 웃음이 나오다 현재 7;41분 음악은 별로다 추천하는 음악 나오는 날이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