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 Saturday

팔월 마지막날 토요일이다 바다로 가려 했으나 8;00 일어나서 온몸이 찌뿌둥하다 못일어남 

일단 이불 돌리다 미숫가루 한개 타먹고 좀 쉬다 전복죽 먹다

10;06분 출발하다 왕복 계단 17번 하다 바람이 시원하나 아주 덥다 어젯밤 도 아주 더움 12;10 집으로 휴식후 이불 널다 빨래 돌리다 1;40 밥 준비하다 옥돔 데우고  밥 부추 김치 랑 복숭아 반개 준비하다 2;40 먼지 빗자루로 쓸어 담다 걸레는 안하고 오로지 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