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카페 밤비
Magrate
2025. 2. 20. 11:35
기상 6;50 겸공 들으면서 김치 콩나물국 데우다 밥조금 이랑 커피 우유 마시다 버겁다 먹는게
9:50 출발 계단 왕복 10번 거꾸리 8분 윗몸일으키기 50번후 용지호수로 걷기 카페 밤비 현재 11:47분
카페는 자그마하고 개인 오너 여자 의 취향이 드러나다 아담하다 근데 공무원들이 들어오자 나오다 혼자라
12;30분 나와서 옆 버거집으로 가다 버거 시키다 에잉거 맥주랑 버거는 그저 그런데 공장 버거는 아니고 8500원이다 감자 튀김은 2000원이다 음료 딸려 나오는건 거절
공무무원들이 함박스테이크 먹고 있다 4명이다 1;30 분 나오다 일단 걷다 먹었으니 걸어야 1;55분 집 오다 일단 물 마시고 샤워 하다 3;30 분이다 갈비탕이 먹고 싶어 갑자기 장보러 가다 한살림 가니 갈비가 없다 대신 갈비탕 만들어 파는 거 한팩 사오다 무우 모듬구이 1개 국걸이 1개 생고기로 사오다 곶감 1팩, 우유, 딸기, 칙급 2팩,중파 세일하는거, 사오다 오자마자 점심에 햄버거 먹고 안먹어야 하는데 결국 만들어진 갈비탕에 당면 넣고 밥 좀 넣어 먹다 중파 썰어 넣다
딸기 5개 먹다 현재 배캠 듣 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