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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산 앵지밭골
Magrate
2025. 4. 1. 11:22
골이 길다 완전 산 계곡인데 서원곡이 번잡한 곳이라 여긴 조용하다 아주 고즈넉하다 아직 산엔 푸른 빛이 다 돌진 않았다 여긴 아직 겨울의 존재가 조금 남아 있고 동네 어귀 고목엔 연두색 짙은 물기가 풍성하게 올라 있다
겨자색 짙은 색이다
아침 기상 6;00 운동안하다 7;30 볶아놓은 밥, 생채 4장, 사과 반개, 먹다 붕어빵 1개 먹다
9;20 출발 길에서 20분이상 기다리다 멀리 로 인해 택시 못타다 홈플러스 앞에서 속이 안좋다 11;00 앵지골 도착하다 카페 콜드부루 랑 스폰지 케익 먹다 카페서 12;10 출발하다 식당 잘 못 선택하다1;30 도착하다 15000원이다 완전 날리다 양고기 냄새 마라탕은 못먹고 거의 남기다 옆 밀양국밥 집 갈려다가 포기 하고 다시 야구장 쪽으로 와서 다시 또 20분 기다려 직행 타고 3;00 도착하다 집 미숫가루 랑 딸기 먹다 속이 좀 안좋다 현재 3;41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