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퐁당 시칠리아’
Magrate
2025. 4. 10. 11:52
기행글인데 아마도 나이 어린 여자가 여행한 글이라 느껴지다
나름대로 읽어진다 남부 이탈리아 는 또다른 곳이라는 바다와 인접한 절벽 마을 에 대한 여행글이다
뒤에 참고서적이 있는거 보니 아주 맘에 든다
읽어진다 기행글이 아주 나열식인데 이건 자기만의 루틴이랄지 뭐 그런거 개인 여행자의 체험 이런거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