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수국
Magrate
2025. 4. 28. 11:29
2:45 집으로
토마토 못챙겨 엄청 힘이 없어 힘들다 3;30 집 도착하자마자 수박 꺼내서 다 먹고 시작하다 어묵 남은거 조금 검은깨 찰 떡 반 정도 먹고 나서 남은 돼지고기 김치 뽂은거 랑 생채랑 보리밥 조금 이랑 먹다 다 먹자 마자 정리 이딱자마자 4;40 걷다 집 근처로 돌아오다 5;10분이다 얼굴 다시 씻고 정리하다 땅콩이랑, 검은콩 몇개 먹다 이딱은거 원점 돌리다
아침 7;10분 기상하다 중간에 5;00에 다시 자다 중간에 왔다갔다 한게 2번 정도 아침엔 5;00 눈 뜨고 일어났다가 잠들다
7;30 수박 어젯밤 잘라 놓은거 조금 사과 4/1개 먹고 메밀국수 삶아 조금 간장에 비벼 아주 조금만 먹다 15부이내 나가 잠시 걷고 오다 8;40분 집에 오다 옷 정리하고 입고 준비하다 주방 정리 다 못하고 준비 출발 9;10 근데 트럭 한대 가 터널 넘어 지체하는 바람에 10;00 늘 내리던 하천에서 내리고 동네 쪽으로 한바퀴 돌아 늘 지나오는 아파트 앞으로 걸어 서부복지관 앞 연못 앞에서 20분간 쉬다 11;30 분 공원 쪽으로 가서 약속 장소 11;50분 다 마치고 2;25분 한정거장 걸어가다 차 기다리는 시간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