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머큐리 로비
그냥 쉬다 보니 배고프고 스페인 달달한 향기 맥주 도 시키다 현재 1;36ㅂ분이다 50분정도 걷다
기상은 휴일이나 늦게 일어나다 보리 기장 밥 해서 달걀 비벼 아주 조금 먹다 8;10 일단 어제 잘라 놓은 수박 조금 이랑 샤워 도어 달걀 물 무친거 반조각 정도 먹다
출발 도서관으로 가서 책 반납하고 새책 2권 빌리고 계단 가서 왕복계단 7번 30분 가량 하고 다시 귀가 수박 조금 먹고 커피 우유 조금 마시고 쉬다가 출발 명곡 두산위브 쪽으로 버스 이후 9분 정도 가서 내려 빈집 에 목향 장미만 가득 사진 찍는 사람들 6명정도 빈집이다 뭐지 이 큰 빈집은 두산위브 빙 둘러 교회 쪽으로 걷다 그러다 보니 명곡동 유흥가가 나오다 시티 세븐 쪽으로 오다 1시간 조금 넘어 걷다 보니 배가 고프다 집에 가서 먹어야 하는데 그냥 호텔에서 햄버거 오더 하고 자몽스콰시랑 스페인 맥주 오더 하다
배가 너무 부르다 현재 1;41분이다
해양공원 책 보다가 보니 해사 교수가 쓴 책이다 해양공원 이야기가 나온다 동섬이란 작은 섬도
출발하다 집으로 중간에 햇살이 따갑지만 가로수 길 아니고 주택길 선택하다 담너머 장미들이 신선 빤짝이는 걸 보다 조그만 터에 심어진 나무 꽃들 대단하다 영롱하다 늘 지나다니는 피씨방인지 사람 소리가 막 나는 그 집 작은 정원에는 장미 노랑 장미 빨강 난리다 다른 꽃들도 다 만개 작약 란, 등등 집 도착 하다 빨래 돌리고 샤워 하다 현재 5;26분이다
6;30 가자미 굽고 있는 김치찌게 랑 밥 먹다 상추 몇장 양배추 몇장, 수박 3개정도 먹다 7;15~7;45 귀가 하다 책 2권 반납하고 오다
9;00부터 잠자기 준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