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색 장 미

Magrate 2025. 5. 6. 08:02

아침 연휴 마지막 날이다 그냥 누워 서 이것 저것 보다 야구 예능 보며 크게 웃다

8;30 흑돼지고기 조금 이랑 토마토 스파게티 아주 조금 뜯어온 상추 여러겹 싸서 고기 먹으니 금새 배가 차다 바로 나가다 공기가 아주 차다 15분 돌아 바로 들어오다 집 정리 먼지 제거 제라늄 물 주고 등등 

10;30 분 달걀 2개 푸라이 스크렘블 처럼 한거 보리밥 아주 조금 먹다 다시 준비  운동하러 나가다 초등 지나 계단 으로 가서 10번 하다 10;53~ 11;50 다 마치고 옆 산 돌아 용지못 수련 꽃 황금 수술 보며 서브웨이 가서 6400원인가? 오이 샌드위치 오이는 좋은데 마요네즈 는 질색 빵도 흰빵 먹고 바로 옆 스벅으로 가다 스벅 에서 다음주 여행 계획 숙소 기차 표 다 예약하고 2;20 한살림 가다

유정란, 청량 고추, 고수, 우유 사오다 3;00 집으로 오다 바람 차다 샤워 후 정리 등 5;00 고기, 수박, 조금 먹다 6;10 음식물 버리다 비 가 그새 세게 내리다 비 그쳐 잠시 나가다 이웃 아파트 나무들 물 잔뜩 머금다 주욱 돌아오다 6;20~ 7;10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