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쌍계사 금당

Magrate 2025. 5. 22. 10:08

뭔가 했더니 뭔 돌탑을 모셔 지붕을 만들어 청기와 올리다 뭐지 이거 목적지는 

쌍계초등 옆 찻길이 아닌 계단 산 오솔길 국사암자 로 가기 위해서 다 9;00 출발하다 

오늘 뻗어서 7;30 눈뜨다 공기 넘 좋은지  늦개 일어나다 준비하고 내려가다 페키지라 24만원 얼마짜리 숙소 와 맛없다 넘 달아 안좋은데 밥 이랑 나물 비벼먹으니 좀 낫다 수프 버섯 스프 좀 낫다 

이거 뭐지 생과일 하나 도 없다 전부 통조림이라 나물이랑 여기도 덜덜한 소스 칠갑이라 다른거랑 쌈 해서 겨우 먹고 5분정도 길에 서 사진 찍고 올라와 이 딲고 출발하다 느티나무 1200년 보기 위해서다 50분정도 오르막이다 중간 불일암 가는 길목에서 잠시 쉬다 암자 10;00 도착 나무 구경 하고 푸세식 화장실 사진 짝고 10;30 출발 하다 11; 30 쌍계초등학고 이쁘고 동네도 아주 이쁘다 예전 기억이 난다 해살이 퍼지지만 마을 찻집도 이쁘다 들어가진 않다 11;30 석문 식당 14000원 재첩 정식 시키다 그저 그렇다 다신 오고 싶진 않다 이동네 밥이 다 부실하고 여럿이 와서 감자전 파전 시키명 아마 괜찬나 보다 단체 손님 20명 이 준비돼 있다 이집하고 부산 식당만 장사를 한다 다른덴 다 문닫고 없다 

어제 는 단체가 없어 아마 며느리인지 누군가가 있었나 보다 중간 길 걸어 로비서 아이스 커피 만들어서 올라오 다 

청소 안하고 수건 이랑 물 받고 문닫고 있다가 어제 남은 그거 그런 달아서 안좋은 닭 튀김 데워 좀 머고 다 버리다다현재 2;24분이다 

어제 중국집 쌍계 사 중국집 앞에 왜 손님이 많나 했더니 단품은 저기 뿐이다 

브런치 먹으로 플렛닛으로 가려면 30분 아래다 움직이기 싫어서 그냥 편백나무 사우나 1분하고 바람이 넘 신선해서 그냥 있는 중이다 

역시 지리산은 지리산이다 공기가 넘 좋다 

숙소애서 쉬는데 산골이지만 여름에 여기 와서 쉬고 싶다 

4;00 나가다 반점 가서 버섯 탕수랑 잡채 밥 먹다 그냥 반점 맛인데 심하진 않다 시골 인심이 느껴진다 단품이 있으니 거창한 한식 안먹어도 되고 좋다 다음에 와야지싶다 편의점이랑 여기 섞어 먹어면 될거 같다 

4; 25분 나와 4;45분 지리산 국립 생태원 구경하다

와 함박꽃 보다 식물원인데 키우는데 같은 곳이다 

오다 보니 인도 레스토랑 불 켜지다 라씨 먹고 싶은데 배가 넘불러 다음기회로 숙소 오니 아니나 다를까 단체 가 버스 가 와서 사람들이 웅성거린다 여긴 단체 손님이 많이 오나보다 하기야 설악 켄싱턴도 그랬지 거긴 250명 단위니 뭐 서울 자기내들 그룹에서 온 사람들 

5;40 오니 아주 편안하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