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용지 스벅

Magrate 2025. 5. 27. 16:07

아파트 옆 스벅은 주말만 30분 먼저 문연다는데 6,1일부터 뭣이냐 자주 오는 용지 점은 그대로 다 

날이 갑자기 덥다 에어컨 3개중 한개가 돌아간다 3층에 홀로족 20대 여자 3명이 각각 공부하는 중이고 도서관서 빌린 책을 검토하는 중이다 읽을만한거 뭐인지 

아침 휴식하다 7;50 어묵 1개 반 방울 토마토 3개 고기 몇 점 오디 3/1 컵 정도 많이 못먹는다 먹고 바로 나가 한바퀴 돌고 20분 정도 집으로 오다 나가는 중에 분리수거 남은거 버리다 이불 한개 돌리다

11;00 까지 누워 휴식하다 1;30 고기 재운거 몇점 피자 작은거 한쪽, 먹고 바로 옷입고 나가다 2;00 계단 가서 4번 하는데 와 넘 덥다 바로 도서관 가서 책 반납하고 4권 정도 빌려 지하로 가서 책 살펴보다 읽을만한지 지하에서 자판기 신식 커피 먹는데 금방 기계 작동을 못하는데 너무쉬운 버턴이 깜박여도 안눌러 3번만에 커피 빼 먹다 얼음은 냉 아니면 안나오고 해서 물 을 타서 먹는데 맛이 그런대로 나쁘지 않다 1800원이다 안에서 책 2권 반납하고 계단 올라 스벅으로 가다 3;30 4;30까지 소설가들의 여행기다 성석제꺼 만 읽고 음악 듣다가 나오다 옆 서브웨이가서 에그 마요 반토막 먹다 5;00 나와 다시 계단으로 가다 아침에 5분 만 한 거꾸리 하기로 하다 계단 2번 더하고 거꾸리 5분 도합 10분 채우고 집으로 오다 5;45분이다 새로 산 티 돌리다 현재 야구 보는 중이다 ㄱ

어젯밤 1;00 까지 잠 못들다 겨우 잠들다 6;00 그 전 눈 뜨고 화장실 가고 다시 잠 못들다 결국 일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