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감전동 우리 도가니탕

Magrate 2025. 6. 27. 09:43

6;30 올림픽 공원 자귀나무 보러 나가다 한바퀴 돌다 ordinary recipe  어디 있나 봤더니 숙소 바로 위 백화점 앞이다 

7;10 숙소 옆 나이 많은 아저씨 역시나 7;00에 문연다 뭐지 이리 빨리 문 여나 와플이랑 수박쥬스 오더 너무나 다 달다 다신 안올거 같다 수박쥬스는 6000원 하는 할리스 수박 쥬스가 낫지 뭐 싶다 

숙소 샤워 후 준비 옷 넣고 재빨리 준비하다 8; 30 나가다 넘 더워 민락까지 못걷고 바로 전철 타고 감전 도가니 집으로 가다 38분정도 다 길 세무서 바로 옆인데 엉뚱한데로 가서 10분 소비 수육 반 꼬리 곰탕 결국 다 못먹고 싸다 벌 벌 끓이면서 먹는 수육이다 겨울은 좋겠네 고기 도 많이 준다 

10;25분 걷다 23분 정도 걸리다 밴치에서 좀 쉬다 11;00 차 출발하다 12;00 집 빨래 돌리고 쉬다 커피 우유 다 마시다 아이스로 마시다 7;10 밥 김 콩자반 먹다 순두부는 게 냄새 가나서 다 버리다 뭐지 냄새가 난다 그릇 나두고 책 반납하고 바로 걷기로 하다 가로수길 걷다 8;20 집 바로 샤워 하다 현재 9;00 다 야구 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