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rate 2022. 4. 12. 13:32

투핸즈 레스토랑 그저 그럼 가격은 비싸다

 

카페 two hands

분리수거 6;30 분 후 바로 싸이클링하러 가다 31분 하고 고구마를 불에 올려 놓아서 바로 오다 집으로 

7;30 국 데우고 두부 넣고 다시 데우다 밥, 국 달걀 청계란 한알먹다 10;00 다시 나가 다 카드 챙겨 햇살이 넘 뜨거워서 그늘로 가다 다시 싸이클링 28분간 하다 걸어서 가로수길 새잎이 넘 이뻐서 걷기로 하다 손 부어서 30분간 휴식하다 화장실도 가고 스시 먹으로 갔는데 휴일이다 그래서 그냥 새 집 입실하다 그냥 애들 가는데 기대은 않지만 말이다 

알란치 랑 샐러드 에델바이스 맥주 6500원이다 비싸다 전부 25000원이다 알란치는 포장하다 나와서 귀가하니 2;40분 넘 더워서 현대 그늘 밑에서 잠시 휴식 그늘로 돌아오니 3;00이다 도착해서 빨래 널고 다 시 돌리고 정리하고는 부추 개조개전 부치다 남은 파래도 넣고서 3장 정도 먹다 그리 맛있지는 않다 고추도 넣었는데 왜 맛이 없는지 콩나물 무치다 갑자기 콩나물이 먹고 싶어서 말이다 다 먹고 나니 4;00 가 지나다 빨래 널고 해가 넘어가다 현재 8;19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