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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율하
Magrate
2019. 11. 4. 15:13
여긴 예가체프랑 다른 americano coffee가 리필이 된다
유일하게 바뀌지 않은 커피숍 글고 손님도 많은데 가격대비 리필 서비스가 좋다. vancouver 생활에서 거기 사람들 하루 살이가 커피로 시작되다 보니 나까지 금새 구운 머핀이랑 크라핀 먹는 재미가 있었다. 5년 동안 야외테라스를 좋아하는 햇살이랑 공기 조은 밴쿠버 살이에서 파티오를 좋아하는 그들의 삶을 이해하게 됐다고나 할지 어떨지.따스한 크라핀을 기다려 먹는 달콤한맛 잊지 못하지 ㅎ, 여기 커피가 4000원 그리고 리필이 되니 착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