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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8 friday

Magrate 2022. 10. 28. 13:00

호포 양산 강 승마 카페 경전철 지나는 요란스런 소리 바로 옆 이 물금이라는데 황상이 근처라는데 가기 싫다 가방도 부산 있고 해서 전철 타야 하고
아침 전날 12;10 분전 엄청 피로해서 잠 들다 화장실 없이 4;40 화장실 가다 일어나서 준비 하고 6;00출발 하다 338이 완전 노동자들 가득 채가 안와서 이상하다 했는데 와
완전 공장노동자들 가득이다 그시간이 6;20 분 가까이 될 때였는데
하여튼  다대항에 내리는 바람에 거의 30분정도 걸어서 몰운대 걷기 시작하다 동쪽에 햇살 그득하다
둘레길 비슷하게 걷다가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에서 넘 힘들어서 배고파서 안내려가고 사진만 가득히 햇살 장난 아니다
군부대 차가 다니는 바람에 뭔 정순애 비인가 왜란 치적을 기리는 비 있는데 가장 꼭대기 에 군부대들이 차를 끌고 다니는 바람에 먼지가 가을 꽃이 뒤집어 쓰고 있어서
이건 뭔 도때기 시장같은 기분이다 조용한 산 분위기 아니다 배드민턴 장도 있다 아이고 산 예전 그대로인가 전혀 다듬어 지지 않은 그대로 이다
몸에 땀이 나지만 금모래 결이 비단같은 모래사장 발로 디디고 아침이라 3명정도 동네 사람이 해변에 서있다 날은 흐리다
그냥 산책길로 다니는 노년세대들 이 있다 9;10 분경 발 로 모래 디디는 시간이 양 20 분가량
국밥집 도착하니 10;00 경 국밥이랑 만두 를 땀이 나게 먹고 숙소로 가다 샤워 한뒤
어제 시온 쵸코렛 돔을 좀 먹고 버리고 옷 정리 후  가방 맡기고 출발 하다 11;20 분경이다
도착하니 양산 호포 20분가량 걸리는데 물금이 ㅂㅏ로 옆이란다
인스타에 올라 와 있는거 말고 역시 내눈이 보배다 완전 물메기 탕 동네 다 사람들이 장이다 특히 나이 많이 든 사람들 떼거지로 아침에 만난 할배 왈 친구 한테 전화를 해야기 하던데 당신 자신도 혼자였다
해변으로 내려가는 곳에서 못내려간게 아쉬워 담에 또 와야지 싶다


보네르 승마 카페 정원이 조타 야외 자리 아주 조타 멀리 강도 보인다
호포 낙동강
몰운대 동헌이다 예전엔 여런데가 관헌이라니 옛 사람들은 이리 걸어다니는게 생활인가
정순 뭔 후손이 세운 공덕비 왜란당시 순국하다 몰운대 바다에서 전쟁 하다
몰운대 동쪽 바다 절경이다 남해안의 전형적인 아기자가 곰솔과 해풍이 만나는 절경이다
여기 해변으로 내려가지 못하다 괜히 시간도 많은데 괜히설쳐서
다대항 포구 아침 햇살 찬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