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t 브런치 카페

깡깡이 마을 공장 사이
브런치 카페 공장 개조한거 안내소 근처이다
저런 배들 사이에 고기들이 떼지어 다닌다네
이전에 옥이네 집에서 회비빔밥을 와 배가 터지게 회를 완전 한빨대기 준다
이전 6;44 기상하고 걷기 짐에 가서 45분정도 싸이클링 기계가 넘뻑뻑 해서 다리가 쑤셔 포기 잠시 한 10분정도 하다 간단히 해도 몸에 열이 오르다 물론 물 뜨신물 마셔셔 그런지 몰라도
올라가서 샤워 후 뜨신물 약 1 liter 정도 마시다 아님 좀 더 마셨을 수도 있다
준비하고 9;30 분 출발 해서 10;00 해양 박물관 도착 하다 11.6 일 날 기획전시 끝나고 리뉴얼 중이다 2층에 물고기 아쿠리아윰 만 보고 앞에 맞은편에 오륙도 신선대 항 감전항 영도 대교 터미널 항 등 모든 항이 다 한눈에 보인다
해양대 도 보이고 높은 빌딩들 아파트가 아직 세워지는 중이다
영도 사람들의 흔적 삶의 터전이 보이다 영도 구청이 이쪽 동삼동이라는데 있는거 보면 그런것도 같다
감지 해변을 안갔는데 해녀 전시관 근처다 숙소 여기다 정하고 다대 송도 감지 이렇게 맘에 드는델 가면 되겠다
집 도착하니 4; 30  0정전이라 불 오기 기다리다 빨래 돌 리고 끓 인밥 먹 고 10;00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