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7,18 Sunday
Magrate
2021. 7. 18. 10:13
4;50 기상 준비 음식물 좀 버리다 5;00 경에 옷 세벌 준비하고 복숭아 자른거랑 차이파리 등 어깨 메는거 한개 더 들고 슬리퍼도 준비하다
6;00 출발 하다 걷기 시작하다 7;00 경에 잠시 휴식하다 집보다도 밖이 더 시원하다
시원한 공기 버스 승차 7;20분 기사분 엄청 천천히 아침인데도 버스 승차선 이용하니 앞이 뚫여 있는데도 느림보 수준이다 도착하니 8;30 분이다 레지던스 올라가니 8;50분 옷 챙기고 가방 분리하고 빗방울 몇방울 지나가나 하늘은 맑디 맑다
바로 바다로 직행 발을 담그다 모래 사장이 비정상적으로 경사가 지다 예전 모래들 다 쓸려나가고 없나보다
비치 해운대 온라인 예약하려니 이건 뭐 잘되지 도 않는다
그냥 모래 사장에 있다가 그냥 조선 호텔로 오다 지금이 10;23 분이다
사람들 아무도 없다
나 혼자다 부페후 정리 중인데 중식당은 12;00 오픈이다 내일 가야지
중식당 검색하니 딤섬을 먹으면 되겠다 싶다 메뉴 이름만 봐도 화려하다 코스 는 2인이상이다
현재 시간이 11;25 분이다 아침 산책 해변에 발 담근뒤 산책하고 집에 가서 씼고 나면 12시가 되는거지
Br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