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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8 Saterday

Magrate 2023. 1. 28. 09:48

기상 7:00 뜨신물 4컵 마시고 두부 묵은지 조금 와인조금 9:47 동네 스벅에  오다 나오니 뭘 그리 춥다 싶은데 바람은 엄청 차다
토요일이라 스벅에 사람 많다 아지매들 역시나 말소리 진짜 크다 저리 스트레스가 크나 싶다 의사 보고 울었다는데 이유는 뭔 그리 심각하진 않나 싶다
옆에 30대 커플은 그저 그렇고 여자는 드센 말투인데 갱상도라서 그런건가 싶기도 여기서 11시 넘어까지 있다가 산책은 그 이후로 가자 싶다 날이 풀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