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31 Wednesday

날 춥다 북면 가면 조은데 하면서  cycling 5:55~ 6;55 이후 공원 가서 거꾸리 30분 걸어서 집으로 오다
된장 시레기국에 밥 먹고 출발 9;25 롯데시네마 로 가서 도착하니 fast and furious 는 11;45분이다 할 수 없이 ‘범죄도시 3편 ’ 금새 시작을 해서 들어가다 근데 표 6.01일 꺼로 티켓팅 잘못하다 그냥 아무데나 안자 보다
와 근데 사람들이 거의 꽉차다 200명은 넘어보이다 영화 재밌다 뻔한데 시원하다 미국영화랑은 또 다르다 헐리우드 영화는 쓸데 없이 돈만 많이 쓰고 머리 아프고 뻔한 공식이고
나오는데 연령이 구분이 없이 많다 지팡이 집은 할매도 있다 한마디 나온다 ‘재밌다’ 그래 재미나다 이래서 천만이 넘게 관객이 드나보다
역시나 한국영화 조타 잘 만든다 나오니 12;00 이다 지하 내려와서 햄버거 랑 텐더 2조각 사먹는다 예전이랑 브랜드 바뀌었다 buger run 이다 사람들이 샤브 에 줄서 있다 늘 사람이 많다 상추 샤브에 고기 밥 한국인들이 좋아하는건 다 있다 4명정도 줄서 있다
근데 햄버거 넘 배가 부르다 반이면 딱 맞는데
마트가서 와인 사고 스벅에서 책 읽는다 15:29분 이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