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 Thursday
기상 5:00 중간 12:00~12:30 깨다 그리고 쭉 잠 cycling 40분 거꾸리 3분 다시 산오르다 첨 가는길인데 아는 길로 내려오는데 불과 20분정도 걸리는데 아주 힘들다 비탈이 살 때문인지도
다시 맨발을 10분정도 하고 내려오는 길에 싸이클 15분을 채우다 잠시 그늘 에 있다가 5;37분에 나가서 8; 00에 집
두부 된장 차돌박이랑 마늘 산거 랑 양파 조금 땡초 한개 먹다 서리태 국물만도 드립커피 조금 이후 빨래 돌리고 출발 준비하다
정말 예전 바지 꺼내니 허리가 아주 뚱뚱한데 입을 수있다 준비해서 출발 하다 동네 말고 호수 옆으로 벌 써 엄청 더워서 그늘 골라 가다 스벅에 오니 10;00 이다 빨래 돌리고 널지 는 않고 일단 오다
있는 쿠폰으로 라임 키위 블랜디드 인가 오더 하다 곤약이 있고 칼로리는 100 calory 다
필도란이란 미국 시나리오 작가의 체험일기 비슷한거 책을 읽는데 요절 복통이다 이탈리안 인들의 그 대로 집을 짓고 차 하고 은행계조가 풀리고 뭐 그런이야기 거의 다 읽다
현재 12;45분이다 1:00 한살림 상추 서리태 콩국 차돌박이 자두 사서집2:00 점심겸 저녁 저녁 안먹은 날 2:50 깨다
재미나다 이 남자 의 번역서는 더이상 없다 근데 내용은 미국인 시나리오 작가 답게 수많은 형용사 와 부사들로 이루어져 있다
요지는 아내 조각가 가 토스카나에 시골집 200년 이상된 움막이었다 수리중 알게 되다
집을 사게 되고 일어난 토스카나 사람들 이태리인들의 전통 뭐 동네 사람들과 일어나는 아님 본인의 이야기
결국은 집을 거의 다 짓고 시나리오는 팔릴동 말동 교통사고가 나고 아내가 팔이 부러지고 집으로 기부스를 하러가서 결혼식을 하는데 온동네 토스카나 이웃들 시장 뭐 등등 이 온갖 음식과 인사를 하러 와서 등 으로 이어진다
에피소드는 아주 웃기는데 웃음이 소리로 나오지는 않고 기가 찬다 할 지 뭐랄지 그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