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19 Wednesday

기상 6;00 6;30~ 7;19 49분간 cycling 지압판 20분 정도 바로 집으로 가서 수건으로 대충 닦다 그리곤 해놓은 야채 말이 4개 정도 먹다 뜨신물 마시가 초란 녹인거 조금 먹다

바로 버스 타고 10;30분 출발 함안 박물관 말이 고분군 산책하러 20분전 도착해서 여유가 많다
고분에 올라서니 늘 내가 좋아하는 부드럽고 하늘이 푸르고 한쪽 에는 물 바닥을 덮어놓고 2~ 3인 나누어서 고분 바닥을 파고 있다 몇몇
함안 여중 동네로 내려와서 세로운 동네 아파트 쪽을 좀 돌아서 1시간 넘어 걷다 보니 너무 덥덥해서 그냥 들어오기로 한 카페 ‘두루고’ 커피 맛‘은 그라스가 좋았는데
여기선 더치 커피 랑 떡이랑 뜨거운 물 오더 하다
여자 50대인가 말씨가 다르다 갱상도 아닌 엑센트
손님들은 다들 20-30대들이다
점심시간이 되니 아까 흙 파던 젊은이 등산화에 황토 칠에 모자에 하여튼 6명정도 들어온다 현재 12;45분이다
1:40  터미널 로  3:00  마산 집 3:40  샤워   안하고 감자 찌고 준비 늦게 밥 먹으면 잠 못자다 화장실 땜시 9:00  잠자리 로

두루고 정원이다 옛날 집 마당이다 옛날 기와집에 기둥을 세우다 웃기다

말이 고분

이 사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