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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9
Magrate
2023. 8. 9. 11:37
merci merci 샤워 도어 빵 사러 오다 남자가 파티시에인데 어쩌지 맛은 아니 여자인가보다 소파에 안자 있는거 보니 20~ 30 대 초반 빵은 그저 그렇다 역시나 범블바가 훨 낫다
기상 3;40 깨서 있다가 5;30 cycling 50분 겨우 하다 빗방울 몇 떨어지다
된장 배추국 끓이다
7;00 밥 그리고 휴식 하다 비가 오기 시작한다 태풍이라는데
10;30 준비 하고 10;55 분 출발 11;30 도착 아무도 없다 11;50 분 도스랑 딸 오다 양파 스프 는 너무 짜고 절대 안시켜야 한다
1;45 분 일어나다 비가 많이 오다
스벅리베라 오다 아직 커피 못먹어서 말이다 현재 2;02분이다 3;00 에 걸어서 빗속을 도서관서 프랑스 여자 책 빌려서 집에 오다 일단 샤워 하고 밥을 좀 먹고 모자라서 6;00 에 연어가 갑자기 먹고 싶어서 사러갔는데 유기농인증 안한거는 너무나 짭다 상추랑 먹어도 짭다
참내 된장 배추국 에 밥 말아 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