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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메그네이트 11,21 Tuesday

Magrate 2023. 11. 21. 12:15

기상 6;30 운동 안하다 가방 챙기다가 자는건 포기 하고 그냥 가방만 들고 가기로 하다 노트 북 챙기고
옷 챙기는데 아침은 춥고 낮은 덥다 부산이라서 옷 두껍게 입음 멀미가 나니 그만 춥게 약간
9;50 출발 하다 못골로 수능뒤라 사람이 가득하다 일단 새동네 못골로 가기로 대형 아파트가 꽉 새동네인지 옛동네 흔적이 아주 범일동 근처 가면 예전 분위기가 나는지 몰라도
전철 타니 갑갑해도 아주 쉽게 도착한다  잠시 찬바람 쐬고 카페 도착하다 외국 소녀들 남미계통 가득하다
근데 카페가 가지는 그 나름의 분위기는 없고 돗데기 시장이다
오로지 지민 아버지 카페라는거 커피도 맛없고 빵도 그저 그렇다
단지 외국인들 만 가득하다는거 영어 사용자들이 많다는거 그네들 자유로은 20대 10대들 분위기 아시아인들 보다 영어권이 소리가 많이 들린다
으늘은 신상 카페로 가볼 까 싶기도 하고 뭐
현재 12;23분이다  1;30분 나오다 완당집으로 오다 완당 먹다 걸어서 광안리 해변 걷다 3;10 분
숙소 들어오다 바다 가 아까워서 들어오다 비싸고 안좋은데 바다소리 들을 수 있다 그거면 됐지 뭐
5;00 국밥집 와 못먹겠다 기름기
이건 뭐 중앙동 가는게 더 낫지 싶다 내일 아침 가야지 싶다
그렇게 깨끗한 국밥 12000원이라고 그게 훨 낫다
그냥오기 뭐해서 바닷가 걷다 토마토 쥬스 먹고 계속 걷다 바닷가 6;30분 들어와서 쉬다
축구 보다 손흥민 역시나 다 이강인 역시나

창고 안 그저 의자만 나열한것 정도 지민 초상화 있다는 정도 장사가 너무 잘되니 분위기 광이다 커피 메이트 소년만 미소 나머진 알바 생들은 아주 표정이 날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