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부페 질색이고 먹긴 먹어도 달고 먹어도 먹은거 같지 않은 뭐 그런 밥 3일간 고통 첫날 은 화개 곰탕집 15,000원 완전 꽝이고 와 성의 없이 사다 놓은 마늘 쫑 작은 고추 장아짜 자신이 담은거 아니다 설탕덩어리 남자들 7명이 들어와 완전 15분만에 나가다 뭐지 저게 밥을 마시나 다음 찬이 총각무우 한쪽 반 자른거 완전 꽝 익지 않은거, 콩나물 이게 콩나물인지 맨거 아마 소금만 친거 같고 그리고 김치 한이파리 김치 대개 맛없고 짜기만 하고 곰탕인데 고기 에 냄새가 나서 그호주산일거다 아마도 고기 남기다 밭은 솥밥인데 양이 완전 붙어 있어 수저로 뜨니 몇수저 안되고 밥 인심도 완전 얍삽 근데 둘다 늙고 돈은 있는지 친척이 펜션하고 그옆에 자신들 집 소개 건성대답 이런밥 하는집에 절대 안가지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