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25

송년의 날

2024년 12월 31일 마지막날이다 춥다 시국도 뭐지 이런 미친날은 뭐지 차 끌고 성삼재 가서 1시간 정도 걸어 노고단 지는 해 보러 올라간 날 있다 사람들이 조금 있었다 인제 겨우 재판관 2명 임명한다네 뭐냐 찌질한 패거리들 11;30분 김해 수로왕릉 출발 일당 왕릉 둘레길 30분 걷고 난후 카페 바이로드에 가서 플렛 화이트 한잔 마들렌 레몬 한개 일행 3명 일단 1;50분 연기나는 집 박연차 동네 로 가다 일단 2;18분 도착해서 2;50 보쌈정식 3명 먹다 일단 위 카페 로 잠시 햇살 보고 집으로 3;10분 출발 3;40 집 에 오다 샤워 하다 운동 안한 날이다

나의 이야기 2024.12.31

11.17 Sunday

일단 집 나가다 12;30 계단 8번 하고 서브웨이로 가서 빵 반개 먹은뒤 새로 생긴 식빵 집에서 반개 사고 편의점 가서 아이스크림 4개 사고 1개 먹다 숨차다 먹으면서 걷는게 일단 집으로 오다 2;40분 집 도착 하다 일단 찜 남은거 좀 먹다 누룽지 삶은거랑 샤워 하다 춥다 보일러 돌리다 많이 저녁 6;50 다시 식빵 2개 굽고 찜 남은거 게는 다 정리 버리고 콩나물은 많이 남은거 처치 곤란이다 11;00 잠 중간에 한번 2;00 주욱 자다 6;15분까지

나의 이야기 202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