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288

수변 국밥

7. 2일이다 사진을 잘못 누르다 이거 뭐지 센텀 숙소는 모든 시설이 있다 근데 뭘 하기 싫다 그냥 아침 사 먹기로 하다 빵을 먹을까 하다 그냥 수변 국밥으로 가기로 하다 와 땡초 고추 공격은 정말 죽을 맛이다 7;44 분 눈뜨다 어제 바닷물에 들어갔더니 확실히 태양의 힘은 세다 어제 그냥 팟빵 듣다 잠들다 수변 국밥은 센텀 호텔 맞은편이다 숙소에도 뭔 국밥이 있다 소 뭐시기인데 양 대창 그런거다 부산이 아니다 일단 느끼하고 본점 수변 에선 아침 일찍 갔는데 느끼해서 그랬다 고기는 많이 주고 뭐 그런거 여기고 느끼한데 국물이 더 낫다 밥을 말아 먹다 먹을 만하다 바로 오디너리 레시피 빵집으로 가다 아니나 다를까 사람들이 갓 나온 빵을 사러 5명 그리고 더 들어온다 동네 할매도 있고 젊은이들이 고 차 세워..

여행 이야기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