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년 유기농차밭
6:45 제법 강한 비가 내리 는 중 1200년 시배지 죽로길 25분 걷고 정자에서 사진 찍다법흥 찻집인가 좀 내려가면 기와집이 큰 찻집이다 유기농 차밭이란게 다르다 차밭이 정리 되지 도 않고 약을 치지도 않는다 다른풀들이 무성하다 대나무가 아주 빙둘러 있는데 걸어 올라보니 대나무들이 껵어지고 난리다 제법 비탈길이 힘들다 만들어진 정자에는 일하는 엉덩이 방석이 2개 있고 물병들 옷이 그대로 걸려져 있다 7;30 로비가 출근해서 다다음주 예약을 바꾸다 홈페이지 여니 가입이 간단치 않다 아마도 외국에도 여러개 있다 일단 들어와서 차 마시고 밤파이 1개 먹다 테라스에 물 받아 잠시 발 담그고 있다가 미지근한 물에 좀 있다가 나오다 휴식 후 9;00 챙겨서 나오다 9;30 분 차 타러 가다 딱 60분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