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244

반고흐전

사람 많다 줄 서지 않고 바로 입장 이럴줄 알았으면 현장 구매할걸 괜히 비싼 티켓 사다 사람들 진지하하다 그의 편지에 무수하게 나오는 몇 그림들 유심히 보다 그의 고독과 가난 이런게 죽을 만큼 처절하게 고독한 그의 인생 댓가인 그의 그림들 그의 동생의 서포트 그게 이런 명성을 주나 뭐지 특히 일본과 한국에는 난리 부르스다 서구에서 본 그의 유명짜한 그림들 해바리가 초상화 를 보다가 이번 그림은 잔잔하다

여행 이야기 2025.05.12

1200년 유기농차밭

6:45 제법 강한 비가 내리 는 중 1200년 시배지 죽로길 25분 걷고 정자에서 사진 찍다법흥 찻집인가 좀 내려가면 기와집이 큰 찻집이다 유기농 차밭이란게 다르다 차밭이 정리 되지 도 않고 약을 치지도 않는다 다른풀들이 무성하다 대나무가 아주 빙둘러 있는데 걸어 올라보니 대나무들이 껵어지고 난리다 제법 비탈길이 힘들다 만들어진 정자에는 일하는 엉덩이 방석이 2개 있고 물병들 옷이 그대로 걸려져 있다 7;30 로비가 출근해서 다다음주 예약을 바꾸다 홈페이지 여니 가입이 간단치 않다 아마도 외국에도 여러개 있다 일단 들어와서 차 마시고 밤파이 1개 먹다 테라스에 물 받아 잠시 발 담그고 있다가 미지근한 물에 좀 있다가 나오다 휴식 후 9;00 챙겨서 나오다 9;30 분 차 타러 가다 딱 60분 10;34..

여행 이야기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