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7;50 중간 5;50 두번 일어나다 몹시 피곤해 지쳐 떨어지다
밥 준비 순두부 데우고 김치 김 밥 조금 사과 바나나
준비하다 10;50 출발하다 광암해수욕장 백사장 걷기 하러 가다 10분정도 후 해변 다리 걷기 해서 옆 동네 마을로 가다
12;50 외꼬지 마을 초가집서 조개 뚝배기 근데 가리비 미더덕 대합 든 된장국이다 사과 연근 샐러드 미역초 무침 시금치 나물 시레기 나물 이건 좋고 김치는 없다 흰밥 이랑 점심 먹다 16000원이다 다시 걸어서 고인동 유적 옆 중학교 고목 돌아보다 시장 골목도 2;50 창포 카페로가다 커피 다시 동해로 돌아서 진전 도로로 해서 집으로 귀가하다 5;00 집
책 반납하러가다 배수아등 소설책 잘 넘아갈지 그냥 짐작하는 걸로 빌리다 내일 부터 비온다 해서 그냥 소설 읽기로 하다 집 너무나 피곤하다 쓰러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