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 분 출발 어젠 못자다 2;00 정도 잠 들다 중간에 깨고 최종적 7;50 분 기상
9;51분 출발해서 10;16분 도착하다 전철로 이동하다 11;00 카페 도착하다 원두 사고 코스타리카 인가 드립커피랑 그냥 아메리카노 랑, 베이글 토마토 오더하다
책은 김이듬 시인의 ‘모든 국적의 친구’ 다 파이지엥 24명의 인터뷰다 한국어과 교수 말곤 시시한데 뭐 문장의 힘은 있다 읽어진 가 아니 컴인가 인쇄체가 약간 가늘고 작아서 어둔 카페에서 읽기 쉽진 않다 에어엔비 검색 해보다 에어엔비가 저렴하다 몇일 있어도 됄거 같다
바다 바로 옆이 아닌 카페 한적하다 신학기가 시작된거 있는데 아침 시간인데 아지매가 아닌 젊은 여자 홀로 족 2명 바리스타는 40대인가 30대인가 하여튼
음악도 난하지 않다
매일 출근해도 될거 같은 뭐 그런분위기다
대만식당 에서 완탕 먹 고 해변 만발 이후 민 락 마켓에서 쇼핑 작은 쌕 귀 걸이 패드 가방 이후 코앞 극동 국밥 두고 갈 맷길 국 밥 허술 하다 내일 먹어야지 하면서 전철 코앞에서 차 떠나다 30분 기다려야 하다 7:45분 출발 8;15도착 집에 8;40 사과 요쿠르트 찐빵 2개 물 마시다 현재 10;22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