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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일기장

Magrate 2024. 3. 10. 12:49

현재 1;01분이다 온지 20분 정도 지나다 노래가 한국 노래가 나오다
맞은편 에는 재즈 바가 있다
인터넷이라도 20-30대 서버들의 노래 선곡이 맘에 든다 클라식은 늘 듣는거고 1층인데 책이 잘봐진다는 말이 적용될지 의문된다

솔티 피칸 희낭시에 다 더치 커피랑

피부가 맑은 젊은이 둘이다 커플인지 도
진국정 국밥이다 고목 옆 동네 가족 70대들이 점심 먹으로 많이들 보인다

국밥집에 숭늉을 대접한다 동네 사람들이 밥을 먹으로 오는 곳이다 투어리스들이 떼지어 줄서는데 아니라서 다행이다
그래도 뭔지 따스한 분위기 돈다고 할지 밥 값을 내지 말라고 서로 인사하는 이웃들이 있는 식당이다

옥빛 바다다 어제만 해도 일부 만 옥빛이더니 오늘은 완전히 옥빛이다 봄바다다
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