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5;00 어젯밤엔 12;50 일어나고 1;00 일어나고 주욱 잠
바로 물한잔 마시고 준비하다 옷 드라이 할거 꺼내고 오늘 할일
5;45분 분리수거하고 길 건너다 계단 한번 오르다 옛날 도지사 관사 뒤 숲길 바로 횡단 보도 건너 계단 오르다 27분 정도 걸리다 바로 맨발 하다 6;17~ 7;30 까지 맨발 걸으며 뻐꾸기 돌아오다 애네들은 어디 있다가 돌아오나 그들은 해마다 살아있다가 동쪽 한크트머리에는 존재한다 향기 그윽한 꽃들을 달고서 새들도 종류별로 지저귄다
그늘진 북쪽 으로 황토길 골리 계속 걷다
정상을 향한 포장길 말고 걸어서 반림 현대 쪽으로 내려오다 도합 2시간 정도 걸리다 숲에서 돌고 돌다 황토길로
7;50분 집으로 오다 몸무게 재니 단지 400g 정도 빠지다 이럴수가 아침이 먹히지 않는데 뜨건물에 생강가루 커피 등등 준비하면서 메밀 국수 준비 맛없다 다 먹고 나서 콩국물 준비하는데 맛이 없다 역시나 현재 9;28분이다
드라이 할거 그냥 15분 돌리기 하니 원피스는 속청이 늘어진다 겉옷은 약간 줄고 이럴 수가 아직 샤워 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