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Saturday 6.15 2024

Magrate 2024. 6. 15. 12:53

무더위 어젯밤은 피곤 9;00 ~ 1;50 잠 중간에 깨다 4;00 ~ 7;00  잠  몸이 뻐근하다  일단 9;40 남은 콩나물 밥 먹다 이후 청소 간단하게 세심하게 아니고 한살림 10;00  체리, 노지 산딸기 작은거, 백자 메론 이거 맛있다 콩나물 두부 찜하고 싶은데 할 수 가 없다 아마도 당근 쥬스, 족박 햄 뭉터기, 단배추 1단, 오이, 버섯 작은거 한박스, 쑥갓 한다발,  발효빵, 삼치 4조각, 커피 원두 라오스 산, 동티모르 이건 쓰다 맛없다 도착하자마자 원두 갈다 블랜드로 갈아 놓고 먹기위해 .\, 달걀 20개 오랜만에 구입하다 전부 16만 7천원 정도 이다 
11;10 음식물 버리고 일단 숲으로 가다 11;15 안가본길 로 가기 위해 뒷산 오르기 시작하다 25분정도 오르막 그리고 내리막 절로 땀이 나는데 숲길 선택하다 아래 사진 숲길 오르고 내리기 30분정도 와 힘들다 다시 왔던길로 가려고 오르는데 길이 여러갈래 힘들다 1시간 15분뒤 내리기 시작하다 아주 무더위 1시간 30분뒤 지압판 1번 하고 너무 뜨거워서 15분정도 휴식후 집으로 오다 몸무게 재니900g 정도 내려가다 더우면 몸무게가 내려간다 
일단 수박이랑 메론 3/1 정도 먹고 난뒤 샤워 하다 머리 귀가 가려워 참기 어렵다 잠시 휴식뒤 족발 햄 조금 자르고 체리 몇개 메론 조금 이랑 먹다 3;00 정도 현재 4;32분이다 먹었더니 몸구게가 당장 올라간다
와 이건뭔가 벼락이 막 치더니 8;00 경 이후부터 조금 지나자 우박같은비가 내리기 시작하다 폭우다 이건 10; 00넘어까지 내리다 뭐지 이게 다 비가 이리 많이 오다니
빗소리 들으면서 잠 못자다 11;30분까지 깨어있다가 3;20분에 한번 일어나고 다시 잠들다 6;00 경 결국 일어나다

안가던길 내리막 벚나무인지 하여튼 고목이다
시작지점의 줄삭줄 내려올 때도 산길 애용하다 비탈져서 사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