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이다 근데 바람이 세고 아주 습하다 비는 4일 째 안온다 이게 장마인지 뭐인지 하여튼 비가 안온다
7;00 기상하고 8;40 밥 된장국 으로 아침 장딴지 무거운게 계속되다 28분간 뜨신물에 족욕 을 하기로 하다 다 마치고 나니 기온차로 몸이 무겁다 근데 장딴지는 풀어진거 같으면서도 잔상이 전체 남아 있다 일단 음식물 분리 하러 가면서 계단 오르다 2분 짜리 전신 운동도 하다 뭘해야 몸이 풀리나 궁리 중이다 현재 1;45분이다 책은 그저 그럼 사진 좋고 정리가 잘됨
마츠다 개인의 흥이나 인간미는 잘 드러나 진 않아서 재미가 없다 단지 사진 음식 뭐 그렇게 정리가 된거 같다 시시하다
2; 30 떡국 물만두 한살림꺼 몇개 넣고 어제 끓여 놓은 콩나물국에다가 멸치 똥 뺀거 약간 데우고 끓이다 결국 점심 먹다 이걸 먹으면 몸무게 1kg 늘어날 수 있다 현재 4;02분 오늘 비 안와도 운동 안나가다 족욕 하고 나니 아리는 다리 좀 덜하지만 원상태는 아니다 족욕을 하면 좀 덜한건가 몸 대사가 원활한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