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35도 체감 2024
기상 7;55 정신이 없음 어제 저녁 계단 왕복 후유증이 장딴지 에 오다
그냥 아침 라디오 들으면서 책을 몇장 넘기다 집중이 안되서 그냥 음악만 듣다 기온은 여전히 찌다 에어컨 없이 실기온 무더위 느끼다 또르띠아 밤 좀 싸서 작게 2개 먹다 포도 몇알 먹다 10;00 출발하다 입추 이후 아주 작게 바람이 분다 밖에는
덥지만 바람이 분다 그늘이 아주 어중간하다 모자 쓰다 결국 9번 반세트 마지막은 넘 무더워 오르는거 제끼다 9번 반 하다 시간은 11;25분 집으로 근데 스트레칭을 안하더시다 더워 귀찬타 싶어서 그냥 오르기만 했더니 몸무게가 늘어난 그대로다
아침 간단하게 먹어서인지도 샤워 하다 12;05분이다 결국 에어컨 틀다 펀드매니저 전화와서 변경신청하다 채권 비율이 작아지다 30%로
도 에게 전화오다 이사 문제로 약속 내일로 미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