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6:40
밥 7:30 출발 8:30부산
다대포 9:45 옷 갈아 입고 바다로 몰운대 그 옆 해변 아이 대동한 가족들 가득하다 5명의 서핀 교실도 1시간 30분 정도 하고 일어서는 연습 하는거 웃기다 이틀전이 물이 뜨뜻했는데 무릎 위로 오는 물 깊이에서는 물이 아주 약간 식다 희한하다
물이 하루가 다르게 식다니 물이 많은데 오늘은
처음 10;40 분 까지 옷 겹쳐 입다 근데 팔에 두두러기 일어나서 나오다 뭐지 작은 뭣인가가 쏘다 근데 뭔지 모르다 다행히 물에서 나오니 가라 안다 집에 오니 햇볕 쏘이고 자두 한알 먹고 걷다가 다시 들어가다 11;20분 하나 둘 점심 시간이 되니 동네 이웃들 가다 6명정도는 도시락 간단한거 집에서 가져와서 다들 먹다
발 씻고 옷 갈아 입다 소나무 숲 많은 나이든 할매 들 여자들이 다들 누워 있다 여기가 확실히 1-2도는 낮다
시원하다 햇볕 아닌데는 12;30분 10분 정도 걸어 다대포 항 씨센터 쪽으로 사우나 뭐 회센터 뭐뭐 다 있는데 낮은 집들은 식당 오래된거 같은 뭐 그런거 걸어가는데 50대 여자 2명이 들어가는걸 보니 다대포 식당이다
나중에 눈치 보니 친척인지 아님 가족인지 여자 둘이 서브한다 밑 반찬들 12000원은 돌게장 뭔찌게 등등 된장은 9000원 홀로족 주위 뭔 냉장회사인지 뭐인지 큰 창고 같은게 많은데 일하는 사람들이 그냥 늘알아서 오는 단골들인지
소주 한병에 밥 먹는 여자 남자 여자는 드센 얼굴이고 남자는 약간 둥글하다 반찬 챙겨 주는 사람들 딸인지 가 뭐라하는데 알아 들을 수 없는 이야기
밥 김치가 맛있게 익다 갱상도 치곤 먹을 만 하다 나오니 아주 큰개 하얀색 썰매개인거 같은데 4명이 모여서 개주위에 개 중심으로 개 와 있다
이동네 오래된 식당 같다 잠시 걸어서 아델라 7르호 가다 1;00 스타벅스가 있고 큰 아파트 현대 푸루지오 등등 사람들 동네다 다들 모여사는 곳이가보다 소보로 랑 동백 빵 팥앙금빵이다 더치 커피 랑 먹다 1;40 차타러 가다 1;46분에 탔는데 온동네 다 가서 2;32분 터미널 도착하다 2;45분 집으로 오다 3;20 환승하고 집으로 오다 일단
롯데 가서 정말 오랜만이다 긴팔 긴바지 수영복 모두 구입하다 안좋아하는 티도 하나 사다 러쉬 클린자 오랜만에 2개 구입하다 5;00 집에 도착하다 도* 폰오다 대전서 오는 중이란다 다음주 금요일 약속 하다
모든 빨래 새옷 하다 롯데 야구 연장전끝에 이기다 와 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