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서부문화센터 황토길

Magrate 2024. 10. 7. 13:50

10. 7 Monday 다 한로라고 방송에서 말하네
일단 비가 조금 씩 온다 어제사온 인스턴트 칼국수가 괜찬은거 같아서 칼국수 먹기로 하다 간장달걀 비빔밥 조금 이랑 준비해서 먹다 8; 50출발 유적지 앞에서 내리니 비가 아주 조금 내리다 그냥 우산 안쓰고 걸어서 황토길 서부문화 센터로 가다 
오랜만이다 일단 52분간 맨발 걷기 하고 발 씻고 다시 걷다 30분정도 걸린다 10;55분도착하다 9;30분 맨발 황토가 엉망이다 자칫 미끄러질까봐 빨리 못걷다 10;20분 마치고 발 씻고 바로 출발해서 도착하다  
고샘 집으로 20만원 짜리 케어 하고 20만원 이상 주고 클린징이랑 로션 아로마 준비하다 다 마치니 11;00 1;30 물꽁집으로 가서 찜 을 먹고 반은 싸서 포장하다 넘 비린내가 나서 다모어 카페 가서 몽블랑 한개, 커피 랑 먹으면서 소설책 읽다 어차피 기다려야 해서 3;40분 집으로 향하다 4;30 집에 도착 좀 쉬다가 바로 왕복계단 하러 가는데 8번 하다 왜냐 비가 제법 많이 와서 중간에 오다 5;35 출발해서 6;30 편의점 가서 샴페인 이태리 꺼 한개 사다 아이스크림 3개 사서 한개 신인숙씨 주다 한참 이야기하다가 점심 약속 날짜 서로 이야기 하고 집으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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