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 Wednesday
흐리다 어제 중간에 깨서 잠못자다 다시 잠들다 8;00 기상 오늘은 해파랑길 걷기로 하다 9;30 출발 10;15 출발 11;45 도착 상해 만두집 12;45 잠시 대기 해서 입장 1;00 완당 가정식이다 밴쿠버 완당 맛 일깨우는건 영도 시장 안에 거기 이름 잊어버림 국이 내가 윈난 상해 여행시 길에서 아침에 먹은 완당 이랑 비슷 밴쿠버에서 3구간 멀리 있는 동네 에 먹은 완당 맛 좋았고
하여튼 샤오롱 을 다음엔 먹을 계획 1;30 오륙동 자연마당 에서 걷기 시작하다 1시간 정도 걸려 어울 마당 직전 임도 차 길로 올라가서 이기대 입구로 걷기 시작 1시간 10분 정도 걸리고 이기대 동네 로 걸어가니 1;30 분 정도 걸리다 버스 2구간 타고 성모 병원 앞에 내려 합천국밥 집에서 국밥 고기 건져 먹다 허영만 사진이 있고 목소리 희안하다 갱상도인데 처음 주문 받는건 목소리가 과장된건가 약간 귀에 들어오다 인사 없음 아마도 손님이 많아서 그런건 가
고기는 많은데 가격은 12000원이다
멀어서 두번은 못갈거 같다
다시 전철 타고 5;05분 출발 집에 6;00 도착하다 도착하자 마자 얼굴 씻고 과일 조림 먹고 난뒤 옷 입고 도서관에 책 반납하다 오는길에 한살림 서 장 봐오다 떡국끓일 준비 소고기 생거 얼린거 계란 20개 갓김치 2개 양이 작아서 저번에 괜찬아서귤 사와서 먹어보니 세상에 맛없고 사과 대추는 달다
오다 편의점 가서 아이스크림 2개 사와서 다 먹다 5;5도짜리 9000원 이태리 와인 사와서 얼음 넣고 좀 마시다 현재 9;20분
내일은 회동 저수지 갈 계획 수능일이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