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1 10

돌절벽 화석 산지

잠자리가 불편하다 춥다 베드도 안편하다 발에 먼지 느낌 그것도 꺼려진다 잠을 거의 못자다 새벽 4;00 중간에 12;30 넘어 잠 중간에 다시 깨서 다시 잠 6;00 아예 못자고 일어나다 그냥 옷 준비하고 방울 토마토 몇알이랑 육전 조금 먹고 8;20 출발하다 숙소 바로 앞이라 시청지나 혁신도시 문산이다 영천강을 주욱 돌아서 아파트 촌 돌아서 다시 아파트 촌 절벽 앞에 내리다 절멱 빙 돌아 평지 가 나오는 강쪽에선 여전히 절벽이지만 다음엔 중소기업청에서 내려 강을 거슬러 올라가면 쉽다 9;4분 입실 디미 카페이낙 익용 실버 요거트 시켜 문산 영천강과 들판 보다가 10;00 내려와 근처 대나무 숲계단을 내려건너 편 아파트 촌으로 내려가다 11;00 갑자기 팥죽 먹고 싶어 무단히 걸어 팥죽집으로 가다 다 나..

나의 이야기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