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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리단길 카페

Magrate 2024. 12. 14. 21:52

실내 테이블은 5개 정도 주말엔 좌석 부족 

실외는 많다 봄에 또 오고 싶다 

컨셉 디자인 개성이 있다 스타일이 다르지만 발리서 본 동남아 느낌이 약간 있다 

나무가 넘 조아하는 내 스타일이다 

담쟁이 덩쿨이 노쇠하는 색깔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