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Saturday
하동 터미널 옆 카 페 밤톨이다 현재 시간 11;41분
일단 8;05분 버스 역에 내려서 창원대 계단 예전 꺼 30분 정도 운동 하다 30분가량 4번 정도 총 110개니까 6번 정도에 해당하다
몸에 열이 나다 주말이라 역에 사람가득하다
9;24분 출발 하동 10;20분 도착 10;50분 직행 화개 구례행 사람 5명 3명은 화개서 내리고 나머진 구례로 광주서 온 할매 춥다고 눈은 안 오고 근데 산머리에 흰눈이 쌓여 있다
100원 내는 군내 버스가아닌 2800원 직행 10;50분 출발 11;10분 도착이다 바로 카페 밤톨로 가서 1시간 정도 머물다 1시간 정도 다리 건너 가탄 마을 소소하개 집이 있는 걷다 일부는 그늘이고 마을입구는 산 고개 라 힘드는데 차밭이 산비탈 구경하는데 바람이 아주 차다 봄 맞이 하기 전의 고목 산벚꽃나무가 가득이다 40분 넘어 걸려 콩시랑으로 가다 주인이 바뀌어 그리 좋진 않지만 먹을 만 하다 그전에 피자집도 있고 초록 잠수함인가 하는 집이 눈에 들어오다
네이버에는 아직검색중이다 일단 밥 먹고 화개장터 사람 가득 한바퀴 돌고 터미널 햇살아래 버스기다리다 3;00 100원 내다 3;45분 터미널 에서 들판 가로질러 군청까지 걷고 다시 구 하동역 꾸며놓은데 돌아 걷다 5;20분 대합실서 잠시 패드 랑 책 조금 보다 8;00 택시 타고 1시간 반 6;10에서 7;39분 기차 도착하자 마자 고기 굽고 미역무침이랑 밥 먹다 와인 조금 마시다
드라마 오래만에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