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볼만하다 시계를 41분 지나 보다 볼만하다 줄거리가 뻔한데 재미나다 60~ 70년대 이야기가 재미 있다
아침 6;30 기상하고 7;30분 고구마 1개 시금치에 밥 조금 말아서 먹다 누룽지 먹고 마무리하다
빨래 돌려 어제 미세먼지가 높아서 아침에 문 열고 빨래 널다
8;30 출발하다 반지동 공원 으로 가서 오랜만이다 거꾸리 12분간 하고 나무들 공원 나무 이웃들 꽃이란 꽃 다피다
사진 찍고 늦어버려서 영화관으로 가다 오늘 대부분 다 승부 관객들인데 어린 초딩들이 단체로 왔다 15명정도 다 조조인데 30명정도 보다
미키는 아직 하고 있다
역시나 이병헌이 이끌어가고 조우진이란 배우가 중심을 잡아준다
마지막은 영화가 좀 더 길었으면 할정도로 아쉽다 요즘 이런 정도 영화도 못봐 가지고 말이다
마치니 춥다 옷이랑 모자 목도리 가져왔지만 춥다 상가까지 안가고 역시나 여기서 해결하기로 한다 남포 수제비가 길 쪽으로 확장 했다 접근하기 편타 골목에 있다가 잘되니 다르다 저번엔 그냥 모르고 없어졌나 했는데 바로 옆인데 모르다니 참 옮긴지 오래됐나보다 여기 안온지 오래되서 말이다 수제비 7000원이다 아늑한 맛은 없다 방에 안던때랑 편리한데 동네 수제비 분위기는 없어졌다 장사는 잘되는거 같다 바로 먹고 돌아보다가 메가 커피 인가로 오다 현재 12;57분이다 불 인테리어 전기 갓이 너무 환하다 노란색인데 이거 불 로 뒤덮여 있다 요즘 식인가 커피는 사발로 준다 핫독 시켰더니 얼린거 데워 주는데 인스턴트 맛이다 다 합해 5100원이다 뭐지 커피 가 얼마란 말인가 이거 원 참 안정감이 없어 1;30 분 나오다 넘 덥다 겨우 걷다 25분 걷는게 30분 넘는다 2;00 도착 샤워 못하다 쉬다 오다 농협 들러 아구 콩나물 사오다 콩나물 물에 담그다 아구 소금 뿌려 놓다 3;45분 발 케어 하러 가다 5;20 분 나오다 아구 살 한개 먹다 6;10 분 배캠 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