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에서 고속도로 지나 함양 아이씨에 나와 국도로 산을 돌고 돌아 굽이굽이 오도재 넘어서도 한참 산길을 돌아 나오면 동네가 나온다 지리산 둘레길 중의 카페라고 주인이 알려준다 왼쪽 국도로 내려가면 산청이고 오른쪽으로 주욱 가면 휴식령인지 아닌지 모르는 백무동 칠선계곡 마의 계곡이 나온다
음료는 베트남 식 차거운거다 로즈마리 얼리고 베트남 차이파리랑 레몬그라스 향기가 난다 2개 정도 막대기 들어 있다
먹고 나니 배가 엄청 불르다
전북 장수에서 고속도로 지나 함양 아이씨에 나와 국도로 산을 돌고 돌아 굽이굽이 오도재 넘어서도 한참 산길을 돌아 나오면 동네가 나온다 지리산 둘레길 중의 카페라고 주인이 알려준다 왼쪽 국도로 내려가면 산청이고 오른쪽으로 주욱 가면 휴식령인지 아닌지 모르는 백무동 칠선계곡 마의 계곡이 나온다
음료는 베트남 식 차거운거다 로즈마리 얼리고 베트남 차이파리랑 레몬그라스 향기가 난다 2개 정도 막대기 들어 있다
먹고 나니 배가 엄청 불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