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회솔나무

Magrate 2025. 4. 15. 08:40

집 옆에 맨날 보는 나무인데 이름은 첨 알아본다 

기상 중간 12;20 깨서 못자가 1;20 분 넘어 잠들다 아침에 못깨다 6;00 기상하다 어정거리다 출발 7;10 분 계단 13번 하고 집으로 오다 8;20 분 흰분홍 동백 살펴보다 정원에 생전 안가보던 데 가서 햇살과 살펴보다 

집에 오자마자 알배추 무우 고추 마른 고추 생강 마늘 파. 준비하다 시간 많이 가다 

그냥 샤워 하다 9;00 배추 파 마늘 준비로 45분 정도 가다 9;40 무우 배추 절이다 10;30 배추 건지다 무우는 그대로 소금 물 넣다 찹쌀풀 물에 풀어 갈다 생강 마늘 마른 고추 젓갈은 안 넣다 배추 사과 반개 배 원액 조금 고추 등을 넣고 찹쌀풀 물 갈은거 물에 넣고 흔들고 물에 소금 넣고 담그다 하는데 시간 엄청 걸리다 11;30 분경 대충 해놓고 스파게티 토마토 표고 버섯 해서 3/1 정도 먹다 다 먹고 나니 11;40 분 커피 우유 조금 마시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양수수 꽃다리  (0) 2025.04.15
한창훈 ' 내 밥상 위의 자산어보'  (0) 2025.04.15
갯취  (0) 2025.04.15
굴암산  (0) 2025.04.14
수레국화  (0)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