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에서 코로나 가 걸려 방안에 있는 부분이 나온다 이 작가 특기대로 덤덤한데 약간 웃기고 심심한데 잘 넘어가고 과장도 없고 정직하다 중간 부분 읽는데 역시나 첨 '베를린 일기' 보단 덜 웃기는데 역시나 웃긴다 셔츠 색깔 검은 색 되가지고 옷 사러 간것도 웃기고 스페인어과 같은 클래스 친구들과도 웃기다
마드리드에서 코로나 가 걸려 방안에 있는 부분이 나온다 이 작가 특기대로 덤덤한데 약간 웃기고 심심한데 잘 넘어가고 과장도 없고 정직하다 중간 부분 읽는데 역시나 첨 '베를린 일기' 보단 덜 웃기는데 역시나 웃긴다 셔츠 색깔 검은 색 되가지고 옷 사러 간것도 웃기고 스페인어과 같은 클래스 친구들과도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