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콩칼국수 깔끔 오늘 다시 오다 오늘은 쉬다가 브레이크 후 4;30 입실해서 이집 바지락 칼 만두 반반 오더 하다
궁금하다 원래 이집이 김치 찌게로 유명한 모양인데 약간 바꾸었나보다
오모리는 우리 순 말로 꽁무니 의 옛말이고 오모리 는 새 도 있다는데 주인 대답을 알아듣지 못하다 다시 안묻다
와 뭐지 한 사발이 아니라 한 항아리다
어제 콩국수는 하나도 안남기고 다 먹었는데 오늘도 고기 만두는 맛있다
남기고 미안하다 하니 젊은이가 콩물 한컵을 준다 병으로 파는가보다 사가고 싶지만 오늘 내일 다 먹을 수 없으므로 꾹 참는다 다음에 오면 사가리라 남기고 나와 바로 10분 걷고 숙소 가서 만두 정리하고 입안 정리하고 바로 내려와 커피집 케루스 영어로는 cervous 다 안은 머그컵에 주고 라떼는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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