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Holiday Bar

Magrate 2025. 5. 16. 16:28

홀리데이커피
비 억수로 내리다
이 대학 근처 문화적 분위기 제로
여긴 젊은 감성 엣 지가 있네
반갑다 자주 오고 싶다

2;40~ 3;50 용호동 주택가 지나 장미 의 계절  보며 길 건너 다시 주택가로 가다 카르페 디엠 정원 꽃 보러 가다 

들어가니 주인이 잠시 쉬는 중인지 안보이다 학생들 4명만 2커플 대화 중이다 잠시 있다 오는 중 봐둔 문 활짝 열어둔 홀리데이 커피로 오다 커피랑 사과 잼 바케트 오더 하고 비 오는거 보는데 비가 갑자기 강하게 내리친다 그 와중에 동네 할매가 판떼기 가져 가도 되냐고 묻고 오너 젊은이가 가져가라 하니 좋아라 하면서 가져 간다 판떼기 에 메뉴가 적혀 있다 

잠시 비오는거 보다 가 5;00 비가 잠시 주춤해서 다시 동네 가로질러 집으로 오다 

5;35분 기침 콧물로 테라풀루 타서 먹다 밴쿠버 먹은 거보다 약기운이 약한거 같다 한국산이 더 약한가

현재 배캠 들으며 유세 연설을 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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