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어젯밤 못자 빨리 잠들다 2;40 부터 깨다 3;40 여행 가방 싸다 4;00
다시 눕다 잠이 아련하게 왔다갔다 하다
6;10 쓰레기 버리고 된장국 데우다 6;30 밥 말아 먹고 수박 조금 먹다
준비 다하다 7;15분 나오니 아마도 파업중인가보다 걷기 시작히다 가로수길 지나니 땀이 나기 시작하다 도청 앞에서 잠시 쉬다
다시 걷다 역시나 스벅에 오니 2층엔 아무도 없다 예상대로 음악이 귀에 감기다 아무도 없고 7;00 문 열고 올만하다 공간이 뭔가 편안하다
일단 아무도 없으니 인터뷰 보다가 9;00 에 나오다 역에서 준비하고 9;34 분 타다 아마도 도착은 11;24 분인거로 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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