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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공 원 할배 할매나무

Magrate 2025. 7. 3. 16:08

가덕도 길 만드는 데 옮겨오다 와 뭐지 아직 도 아주 싱싱하다 

팔자가 대단하다 이 번화가 수영강 옆에서 아직 도 살아가다 500 살이라는 팽나무다 

아침 아웃 하는 날이라 빵 자두로 간단히 먹다 미리 한바퀴 돌아서 나가기 싫어 그냥 가방 챙기고 나오다 9;30 분이다 그냥 민락동에서 수영 까지 걷기로 하다 길 건너 영화의 전당을 바라보며 어제 반대편 걷다 나루 공원 강 유람 선 나루터거 보여 가진 않고 보다 동네 주민들이 몇 걸어 다리 건너 여기 공원으로 가다 보다 보니 큰 고목나무 2그루 가 있다 근데 이사오다 가덕도 율리란데서 왔다는데 뭐지 민락 전철 까지 23분 정도 걸리다 더 걷기 위해 수영 팔도 시장까지 걷다 50분 정도 걸리다 넘 더워 결국 전철 타다 2, 3호가 만나는 곳이다 

11;12 분 집으로 가는 버스 출발하다 도착하니 바로 연결이 되다 12;10 분경 집에 오다 선크림 그냥 씻고 샤워 미루다 누워 있기보다 빨래 돌리다 1시간 넘어 걸리다 가지, 오이 내놓고 좀 쉬다가 가지 무치고 오이 무치다 가지 데쳤는데 이게 아주 철 만나다 아주 만나게 먹다 오로지 간장만 넣었는데 아주 입맛에 딱 맞다 

밥 3;00 경 먹고 걷기 위해 도서관에 오다 현재 4;16분이다 신간 이랑 꽃 사진 책 꺼내 들다 

그리고 과정 기록중이다  

커피 고급커피 2천원 먹으면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좀 있다가 집으로 오다 야구 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