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티씨 카페

Magrate 2025. 7. 9. 15:22

아침 630 기상하다 어제 커피 많이 마시다 그러나 잠 자다 9;00 이후 잠들다 잠자리에서 뭘 어찌 했는지 그대로 잠들다 
7;40 된장찌게 데우고 밥 준비하고 어제 사온 고기 절여두다 일단 하여튼 밥 먹기로 하다 
8;35분 음식물 버리고 도서관으로 행하다 도서관 9;03분 도착하다 사서들이 책 운반하고 있다 
일단 반납하고 다시 박상희라는 여자 요샌 주로 동화 작업 하는지 아님 동명이인인지 하여튼 책 있는데 어제 오후 오티씨 카페 에 진열괸 오래된 책 커피's 홀릭 이란책과 같은 작업인 주로 2008년 2010년 그리고 2013년 오래된 책인데 그 이후는 전부 동화인지 안보이다 일단 다 찾아서 그림 책 미술 부분에 다 있다 다 보고 난뒤 2권과 커피 기행인자 뭐인가 하나 빌리다 대출하고 잠시 있다 나가려니 기계가 소리 내서 보니 한개 가 대출이 완돼  사서가 도와주다 
일단 다 빌리고 옆 계단으로 가다 9;35분이다 계단 왕복 7번 어제보다 한번 더하다 와 오늘은 어제와 달리 약간의 바람이 부는데 좀 낫다 다른 한국 지역에 소나기 가 내렸다는데 영향이 있다 
일단 오늘 아침 몸무게는 **. 9 인데 약 900 g 늘어난거다 하여튼 땀 흘리면 300 ~ 600 까지 내려가는데 집에 와서 재보니 올라가 있다 이 몸의 체계라는게 정말 무섭다 이게 아주 천천히 변화가 오는데 노화만큼 그거마져 느리고 적응이 안된다 몸이 재빨리 예전으로 돌아간다 이유가 다 있곘지 뭔지 아주 모를 안좋은 하나씩의 변화 몸의 알러지가 점점 심해지고 안없어지고 뭐 그런거 
샤워 안하고 10; 50 분 경이다 일단 에어컨 안틀고 정리 좀하고 여름 옷 꺼내 보다 작년에 입던거 하나 둘 꺼내 보다 엉망이다 정말 
휴식이다 어제간 카페는 책은 잘읽어지던데 오늘 또 가기는 그런데 하면서 누어 있다 2;00 부터 스파게티 준비하다 
2;25분 스파게티 가지나물 조금 서리태 콩자반 조금 메추리 알 이게 작은게 먹기 가 좋다 
먹다 2;40분경 정리하다 3;00 나오다 옷은 미리 정해 두었는데 또 바껴서 다시 입고 입안 정리하고 나가다 카페 도착 지하 가니 애 하는 자리는 보이들 3명 학생인지 취준생인지 공부 이야기 이 카페는 남자들 무리들이 오는 곳이다 뭐지 
오더하고 지하에서 위로 자리 옮기다 옷준비했기 때문에 견디기 쉬울거 같아서 옮기다 일단 수다는 좀 쉬어간다 3팀 정도 나가고 들어와도 좀 낫다 일정 분량의 소음은 필요하다 현재 3;44 분이다 5; 40 까지 반 지하로 내려가 편안하게 책도 보고 검색도 하고 시간 편안하게 보내다 서버로부터 체인점이라나 전주에 있는 거랑 같다는데  알바 면접 보던 사람이 오너라는데  책 반납하고 집으로 와서 차돌박이 사온 배추 김치 간이 전혀 안된거 같은거 볶아 먹고 청포도 알 몇알 먹고 샤워 하다 현재 야구는 7;3 이다 한화 승 중이다 

에스프레소 오후인데 아이스로 한잔 원 츄러스 1개,미지근한 물 쵸코 소스 1000원이다 서비스 팝콘 작은거 
이리 나오다 미지근한 물로 입안을 적시다 역시나 에스프레소가 잘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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